특수법인한국방재협회
방재정보 HOME > 방재정보 > 방재정보
배수펌프장 작동되지 않으면 피해가 커져요
등록일 2018-04-16 글쓴이 한국방재협회 조회 512

행정안전부(장관 김부겸)는 재난 발생 시 도시 침수를 예방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배수펌프장에 대한 관리 및 운영을 강화하기 위해 지자체 배수펌프장 관리자 교육을 실시한다. 이번 교육은 총 4회에 걸쳐 권역별*로 개최되며, 배수펌프장 업무담당자 및 관리·운영자 등 1,150여 명이 참석한다. 교육 내용은 재난대응체계, 배수펌프장의 관리 및 운영방안 설명, 지자체의 여름철 재난대응 사례 발표와 전체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.

* 4.16.(수도권·강원권역), 4.19.(충청권역), 4.23.(영남권역), 4.26.(호남권역)

특히 올해는, 매년 여름철마다 반복되는 수해 피해를 줄이고 배수펌프장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운영 편람이 개선되었다. 배수펌프 가동 기준은 실제 펌프가 가동된 기록 및 방류하천과 유수지*의 수위 차 등의 분석을 통해 조정·보완되었다. 대용량펌프의 잦은 운전-정지(on-off)로 인한 고장을 방지하기 위해 소형펌프 등을 추가로 설치하도록 하였다. 또한, 하천 또는 제방에 설치된 수문의 적절한 개폐 조작을 통해 수문을 통한 자연배수를 늘리고 펌프에 의한 강제배수를 줄이는 등 배수펌프장의 부담을 경감하고 수문과 펌프장 간 상호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개선되었다.

* 유수지: 저지대의 우수를 일시 저류시켜 홍수 조절을 하는 시설물

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대응정책관은 “우기 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중요한 방재시설물인 배수펌프장에 대해 적기에 기능이 발휘될 수 있도록 평상 시 완벽한 사전점검과 유지관리 체계를 확립하도록 해야 한다.”라고 말했다.


담당 : 자연재난대응과 김윤진(044-205-5238)
정부, 「산불방지 대국민 담화문」 발표 2018-04-18
장애학생을 위한 ‘찾아가는 재난안전훈련’ 실시 2018-04-16